‘아침마당’ 이호섭, 유산슬 무대 보곤 “합정역 5번출구 고갈비집 가고파”
입력 2019. 11.18. 09:02:22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이호섭 작곡가가 유산슬(유재석)의 무대를 보고 재치를 발산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수현, 연하남쓰, 이호섭 작곡가, 이용주, 박상철, 유산슬(유재석), 금잔디, 요요미 등이 출연했다.

유산슬은 “토르트를 좋아하고 자주 듣긴 했지만 직접 와보니까 실력 있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고 트로트로 더 많이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유산슬의 무대를 본 이호섭은 “개그맨이나 방송인들이 트로트에 도전을 여럿 했었다”며 “보통 재밌는 내용의 개그스럽거나 이런 내용을 가져오다보니까 자신의 색깔을 벗지 못했다”고 했다.

이어 “유산슬 씨는 정통 가요를 가져왔다. 끝이 뒤집어지고 던지는 기법들처럼 여러 가지를 터득했다. 제가 한동안 합동역 5번 출구 앞 고갈비 집을 안 갔었는데 오늘 가고 싶어졌다”고 칭찬했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