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먹방] '알토란' 레시피 공개, 간장닭볶음탕·양파된장무침·소고기배추전골·너비아니·도토리묵·도토리들깨수제비
입력 2019. 11.18. 09:15:2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알토란'에서 겨울 대비 3대 보양식 요리법을 소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교양프로그램 '알토란'에서는 '겨울을 대비하라! 힘이 불끈 3대 보양식' 편으로 꾸며져 간장닭볶음탕, 양파된장무침, 소고기배추전골, 너비아니, 도토리묵, 도토리들깨수제비 등의 레시피가 공개됐다.

간장닭볶음탕은 닭볶음탕용 닭 1마리를 28조각 낸 후 깨끗이 손질한다. 손질한 닭을 끓는 물에 3분간 데친 후 팬에 넣어 참기름 2 큰 술과 함께 3분 정도 노릇하게 굽는다. 맥주 반 컵, 물 3컵, 설탕 1 큰 술, 물엿 4 큰 술을 넣고 10분간 끓인 후 간장 반 컵, 건 고추 3개, 청양고추 3개를 넣고 5분간 센 불에 조린다. 숙주와 채 썬 대파 적당량을 올린 후 살짝 끓이면서 먹는다.

양파된장무침은 깍둑썰기한 양파 2개에 식초 2 큰 술을 넣어 버무린다. 송송 썬 아삭이고추 5개를 넣는다. 된장 4 큰 술, 고운 고춧가루•멸치액젓•들기름•물엿•마요네즈•들깻가루 각 2 큰 술씩 넣어 버무린다. 5cm 길이로 썬 부추 반 줌을 넣고 살짝 버무린다.

소고기 배추전골은 소고기(불고깃감) 500g을 키친타월에 올린 뒤 핏물을 제거하고 알배추 1통과 깻잎 100g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해 준비한다. 알배추-깻잎-소고기 순으로 켜켜이 쌓은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냄비에 세로로 세워 넣고 가운데에 표고버섯 100g, 홍고추 1개를 올린다.

물 10컵, 통마늘 30g, 대파 50g, 양파 100g, 저민 생강 1쪽, 청양고추 3개, 통후추 1 큰 술, 다시마 2장(사방 5cm)을 넣고 중 불에 10분간 육수를 끓이다가 다시마를 건져내고 10분간 더 끓인 후 국간장 1 큰 술, 소금 반 큰 술을 넣어 간을 맞춘다. 재료 넣은 냄비에 뜨거운 육수를 부어 한소끔 끓인다.

너비아니는 소고기 채끝살 600g을 0.5cm 두께로 저며 한입 크기로 잘라 준비한다. 간 배·양파·사과 각 100g, 다진 마늘·참기름 각 4 큰 술, 진간장 5 큰 술, 설탕·깨소금 각 3 큰 술, 물엿 2 큰 술, 후춧가루 반 작은 술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채끝살 1장씩 양념을 묻혀 통에 담아 냉장고에서 5시간 동안 재운다. 센 불에 너비아니를 앞뒤로 굽는다.

도토리묵은 도토리묵 가루 4컵에 물 24컵, 뽕잎 가루 8 큰 술, 천일염 2 큰 술을 넣고 한쪽 방향으로 잘 풀어준다. 센 불에서 끓어오르면 중 불로 줄이고 기포가 생기면 약 불로 줄여 한 방향으로 저어주면서 끓여준다. 약 불에서 조청 정도의 농도가 되면 불을 끄고 뚜껑을 덮어 5분~10분간 뜸을 들인다. 식용유를 바른 통에 옮겨 붓고 비닐이나 뚜껑을 덮어 실온에서 8시간 정도 굳혀준다.

도토리들깨수제비는 밀가루 200g, 도토리묵 가루•부침가루•타피오카 전분 각 50g, 소금 1 작은 술에 물 300mL를 넣고 반죽한다. 완성된 반죽은 비닐에 감싸 냉장고에서 5시간 정도 숙성시킨다. 생콩가루 200g에 물 1.5L를 넣고 잘 풀어준 뒤 끓여 육수를 만든다.

육수가 끓으면 수제비를 얇게 떼어 넣은 뒤 느타리버섯 50g과 채 썬 양파 100g을 넣는다. 그릇에 옮겨 담고 취향에 따라 볶은 들깨가루를 넣는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N '알토란'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