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아침마당’ 이용주, 유산슬(유재석) 누르고 우승
- 입력 2019. 11.18. 09:33:3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신인 가수 이용주가 유산슬을 이겼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수현, 연하남쓰, 이호섭 작곡가, 이용주, 박상철, 유산슬(유재석), 금잔디, 요요미 등이 출연했다.
이날 유산슬은 투표 직전 20초 자신을 어필하는 시간에서 “이른 아침 함께해주신 분들 감사하고 트로트 많이 들어주시고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투표가 공개되기 전 “처음엔 우승을 하고 싶다고 생각을 했는데 다른 분들의 무대를 보니까 ‘꼴지다’싶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투표 결과는 이용주가 우승했다. 전화 투표 3만 2540원, 티벗 투표 2764표로 총 3만 5304표를 획득했다.
뜻밖의 결과에 이용주는 놀라움을 자아냈고 “이게 제가 받아도 되는 건지 모르겠는데 중요한건 저는 여러분들이 많이 좋아해주셔서 우승했던 것 같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아쉽게 진 유산슬은 “갑작스럽게 오게 됐지만 함께 박수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저 유산슬도 신인의 자세로 많은 분들에게 다가가겠다”고 신인다운 자세로 각오를 밝혔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