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창욱 복귀작 '날 녹여주오', 결국 2%대로 소리소문없이 종영
- 입력 2019. 11.18. 10:02:24
- [더셀럽 박수정 기자] tvN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가 2%대 시청률로 종영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날 녹여주오' 16회(마지막회)는 2.3%(유료플랫폼, 전국가구)를 기록했다. 지난회가 기록한 자체 최저 시청률 1.4%보다 0.9%P 상승, 겨우 2%대로 회복했다.
이로써 배우 지창욱의 복귀작이자, '품위있는 그녀' '우리가 만난 기적', '힘쎈여자 도봉순' 등을 쓴 백미경 작가의 신작으로 주목받은 '날 녹여주오'는 기대 이하의 성적으로 소리소문 없이 종영을 맞았다.
자체 최고 시청률은 3.2%(4회)이며, 방영 내내 1~2%대에 머무르며 시청자들에게 외면당했다. 개연성 부족, 캐릭터 붕괴와 주연배우들의 연기력 등이 '날 녹여주오'의 아쉬운 점으로 지적됐다.
'날 녹여주오' 후속작은 현빈, 손예진 주연의 '사랑의 불시착'이다. 오는 12월 14일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