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성, '불법 유흥업소 방치 의혹' 관련해 소환 예정
- 입력 2019. 11.18. 10:39:52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자신이 소유한 건물 내 불법 유흥업소 영업을 방치한 의혹을 받는 빅뱅의 멤버 대성이 이번주 내 경찰에 소환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대성이 소유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건물 내부가 지난 6일부터 철거 공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 해당 건물은 1층의 커피숍과 3층의 병원 한 곳을 제외하고는 영업하는 곳이 없는 상태다.
2017년 대성은 310억원의 해당 빌딩을 매입했다. 이후 해당 건물이 지상 8층, 지하 1층의 이 빌딩이 음식점, 사진관이 입주해 있다고 신고된 것과 달리 무려 5개 층에서 불법영업에 성매매 알선까지 이뤄지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돼 논란이 불거졌다.
건물주인 대성이 입주 업소들의 성매매 알선 행위를 사전에 알고 있음에도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방조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 관련해 경찰은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성을 불러 조사할지 검토하고 있으며 "대성이 전역해 민간인 신분이 된 만큼 최대한 빨리 불러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