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핫컴백] 골든차일드·우주소녀·CIX·아스트로 '새 앨범 발표'
입력 2019. 11.18. 11:26:42
[더셀럽 이원선 기자] 11월 중순, 여심을 사로잡는 다양한 보이그룹들의 컴백이 예고됐다. 그리고 보이그룹들의 컴백 속에서 걸그룹 우주소녀의 신보 발표도 눈에 띈다.

◆ 골든차일드의 '리부트'

골든차일드가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리부트'를 공개한다.

'리부트'는 지난 10월 미니 3집 앨범 '위시'를 발표한 후 골든차일드가 약 1년만에 공개하는 신보로, '시스템을 재시동해 시동시의 상태로 되돌아간다'라는 뜻에 걸맞게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예고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가기 위한 포부를 담았다.

타이을곡 '워너비'는 고요하지만 후렴구로 갈수록 격정적이고 거친 음악적 구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완벽한 너'가 되고 싶다며 누군가를 워너비로 취해 완벽해지고 싶은 마음과 함께 궁극적으론 내 스스로가 나의 워너비가 되고 싶다"라는 골든차일드의 내면 속 자아를 표현한 곡이다.

◆ "주문을 외워" 우주소녀, '이루리'

우주소녀가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As You Wish'와 수록 타이틀곡 '이루리'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타이틀곡 '이루리'는 고백을 앞둔 소녀의 솔직한 감정을 대표하는 곡으로, 몽환적인 보컬라인과 주문을 외우는 듯한 후렴구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때로는 담담하게 표현해 내는 우주소녀 멤버들의 보컬의 강점이 두드러진다.

이밖에도 고양이의 보은을 모티브로 색다른 매력을 전달하는 '행운을 빌어 (Luckitty-cat)'와 우주소녀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걸크러쉬 스타일의 힙합 트랙 'BADABOOM (바다붐)', 순수한 소녀의 이미지를 담아 동화 속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따뜻한 왈츠곡 '야광별 (LIGHTS UP)'으로는 서로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디스코와 EDM이 적절히 혼합된 '우와 (WW)'에 이어 멤버 다원이 작곡에 함께한 일렉트로닉 댄스곡 'Full Moon', 엑시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세련되고 감각적인 매력의 'Don’t Touch'까지 다채로운 색깔의 트랙으로 앨범을 풍성하게 채웠다.

◆ 새로운 변신, CIX

CIX가 신보 '안녕, 낯선공간'을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앨범은 1번 트랙 '블랙아웃(Black Out)'을 비롯해 타이틀곡 '순수의 시대(Numb)', '리와인드(Rewind)', '방관자(Bystander)', '메이비 아이(Maybe I)'까지 총 다섯 트랙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타이틀곡 '순수의 시대'는 각성한 듯한 가사와 코러스에서 변주되는 비트가 CIX만의 퍼포먼스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 아스트로, 적극적인 고백 'Blue Flame'

아스트로가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 앨범 'BLUE FLAME' 음원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Blue Flame'은 국내외 유명 작곡가진들이 작곡에 참여, 레게와 뭄바톤 리듬이 그루브한 느낌을 주는 곡이다. 컴백에 앞서 공개된 영상 속 들려오는 '너에게 날 던져, like blue flame'에서 알 수 있듯 푸른 불꽃처럼 적극적인 사랑을 고백하는 가사가 세련되고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아스트로의 이번 신보에는 타이틀곡 'Blue Flame'을 비롯해 팝 댄스 곡 'Go&Stop'(고앤스탑), 귀를 사로잡는 강렬한 베이스와 청량한 보컬로 설렘을 자아내는 퓨처 팝 '다야(All About You)', 계절의 분위기가 녹아든 서정적인 팝 댄스 곡 '찬바람 불 때면'(When The Wind Blows), 피아노 선율과 함께 소중한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은 팝 발라드 곡 'You’re my world'(유어 마이 월드)까지, 총 5곡이 담겼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각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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