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측 "TRCNG 우엽·태선 상습 아동학대 주장, 사실 아니다" [공식]
입력 2019. 11.18. 11:45:15
[더셀럽 이원선 기자] 보이그룹 티알씨엔지(TRCNG) 멤버 우엽과 태선이 TS엔터테인먼트를 전속계약 해지 및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TS 측은 사실 무근이라 선을 그었다.

18일 법무법인 남강 정지석 변호사는 "TS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TRCNG의 멤버인 조우엽, 양태선은 2019. 11. 4.자로 회사에 내용증명을 보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박상현 이사 외 2명을 상습아동학대, 특수폭행치상 등의 혐의로 2019. 11. 12. 서울지방경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정 변호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소속사 이사 및 직원들로부터 아동학대, 특수폭행, 금전 갈취 등을 당했고, 뿐만 아니라 우엽과 태선은 지난 4일 TS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는 내용증명을 보내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TS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더셀럽에 "보도된 우엽과 태선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두 사람의 행보에 대해 황당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러면서 "내용을 확인한 후 공식입장을 정리하겠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TRCNG는 2017년 미니 앨범 'NEW GENERATION'로 데뷔했으며 지훈, 하영, 태선, 학민, 우엽, 지성, 현우, 시우, 호현, 강민 총 10명이 소속돼 있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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