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김호영, 논란 후 첫 공식석상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것”
입력 2019. 11.18. 13:02:57
[더셀럽 김지영 기자] ‘최파타’에서 배우 김호영이 논란 이후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18일 낮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김호영, 한희준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최근 김호영은 동성 성추행 혐의로 논란을 샀던 바. 이날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한 그는 평소보다 진중한 모습으로 방송에 임했다.

먼저 최화정 DJ가 “지난 한주 마음고생이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청취자와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나와준 것이냐”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김호영은 “‘최파타’는 아주 오래 하지 않았지만 화정 DJ나 희준, PD, 작가와 굉장히 친근하고 가족처럼 느껴진다. 청취자도 그렇고”라고 조심스럽게 말을 이어나갔다.

그는 “항상 저를 반겨주시는 청취자분들, 팬 여러분들에게 걱정을 끼쳐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다”며 “제 모습을 아시는 분들이 제 성격답게 속 시원하게 뭔가를 얘기해줬으면 하는 분들이 많겠지만 지금은 말을 아낄 수밖에 없다는 점을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차분하게 말했다.

김호영은 “여러분들을 절대로 실망시키지 않는 호이가 되겠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고 자신의 결백함을 완곡하게 표현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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