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회사서 마주친 설정환에 "상사 좀 바꿔주세요"
입력 2019. 11.18. 20:24:58
[더셀럽 신아람 기자] 최윤소와 설정환이 회사에서 마주쳤다.

18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강여원(최윤소)는 직장 상사가 봉천동(설정환)이라는 사실에 놀라 했다.

이날 우연히 회사에서 마주친 두 사람은 "말도 안 돼. 진짜 별일이다"라며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안절부절 하는 강여원에 봉천동은 "이제 내가 상사가 됐으니까 부탁할 생각이냐"라고 물었다.

당황한 강여원은 "상사 좀 바꿔달라"며 "그게 아니라 부서 좀 바꿔달라. 악연인데 한 부서에서 그쪽 얼굴을 매일 보냐"라고 말했다.

봉천동은 "회사 조직이 그렇게 만만한 줄 아냐 인턴 마음대로 하게?"라고 맞받아치며 "공은 공고 사는 사다. 쓸데없는 소리 말고 따라와라. 그리고 앞으로 팀장님이라고 불러라"고 당부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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