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지영 감독 “‘블랙머니’ 5일 만에 100만 돌파? 불만” (김어준의 뉴스공장)
- 입력 2019. 11.19. 09:24:1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김어준의 뉴스공장’ 정지영 감독이 100만 돌파 소감을 밝혔다.
19일 오전 방송된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영화 ‘블랙머니’의 정지영 감독과 조진웅이 출연했다.
‘블랙머니’는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정지영 감독은 “‘부러진 화살’이 5일 만에 돌파한지 기억이 안 난다. 대박은 드물게 했지만 안타는 쳤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어준이 “5일만이면 통상적으로 업계에서 빠른 거냐”라고 묻자 조진웅은 “선전하고 있는 거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정지영 감독은 “불만이다. 5일 만에 100만 밖에 안됐냐. 이렇게 재밌는 영화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블랙머니’는 누명을 쓴 검사가 사건의 내막을 파헤치다 거대한 금융 비리의 실체와 마주하는 내용이다. 이 영화는 미국계 사모펀드의 외환은행 ‘먹튀’ 사건을 다룬 실화 소재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