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혁 '여명의 눈동자'로 뮤지컬 데뷔…내년 1월 개막
입력 2019. 11.19. 10:00:00
[더셀럽 신아람 기자]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측은 오는 2020년 1월 23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의 재연 개막을 확정 짓고,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빅스 혁이 tvN드라마 '탐나는 크루즈' '위대한 쇼'에서 쌓은 탄탄한 연기력에 여심을 저격하는 멍뭉미 힐링요정이 영화, 드라마에 이어 이번엔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1991년 방영 당시 범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동명의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일제 강점기인 1943년 겨울부터 한국 전쟁 직후 겨울까지 동아시아 격변기 10년을 배경으로 그 시대를 살아야 했던 세 남녀의 지난한 삶을 통해 한민족의 가장 가슴 아픈 역사와 대서사를 그린 작품이다.

김지현, 최우리, 박정아, 테이, 온주완, 오창석, 마이클리, 이경수, 정의제, 한상혁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은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원작 드라마의 방대한 서사와 장대한 스케일을 그대로 녹여낸 무대와 세트 등으로 초연의 호평을 뛰어넘는 작품을 준비 중이다.

한상혁(빅스 혁)과 정의제는 동대치와 학도병으로 함께 징병되어 끝까지 함께하며 우정을 지키는 권동진 역에 출연한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이앤엠(THE E&M)이 후원하며, 수키컴퍼니가 제작하는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내년 1월 23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수키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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