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 측 "김새론과 전속계약 만료, 재계약 하지 않기로…앞날 응원"[공식]
- 입력 2019. 11.19. 10:22:1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김새론이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
19일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더셀럽에 “김새론이 이달 전속 계약이 만료돼 논의 후 재계약하지 않기로 합의했다”라며 “앞으로 김새론 배우의 활동을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김새론은 3년간 함께한 YG엔터테인먼트 품에서 떠나게 된다.
현재 김새론은 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에 출연 중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