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안 "연기 활동 계기? 춤추는 걸 좋아해…어쩌다 시작했는데 재밌어" (최파타)
- 입력 2019. 11.19. 13:14:4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최파타’ 김수안이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털어놓았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배우 김수안, 고규필이 영화 홍보 차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화정은 김수안에게 “영화 ‘부산행’에서 공유 씨 딸로 출연해서 칸 영화제까지 다녀왔는데 연기를 시작하게된 이유가 궁금하다”라고 질문했다.
김수안은 “사실 제가 ‘배우가 되야겠어’하고 연기를 시작한 게 아니다. 어렸을 때 춤추는 걸 좋아했다. 그래서 어쩌다보니 연기를 하게 됐는데 또 하다보니까 연기가 재밌어져서 계속 하게 된 것 같다”라며 정확한 사연을 말하긴 어렵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최화정은 “춤도 잘 추나. 그럼 나중에 배우도 하면서 춤도 잘 추는 댄서도 될 수 있을 거 같다”라고 말했다.
고규필은 “현장에서도 스탭들이 많이 지쳐있을 때 춤추는 걸 많이 보여줬다”라며 동조했다.
김수안은 “지금 너무 덥다”라고 겉옷을 벗으며 “제가 칭찬 알레르기가 있는 것 같다”라며 수줍어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