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규필 "사랑 앞에서 직진남? 좋아하는 마음 숨기는 편" (최파타)
- 입력 2019. 11.19. 13:28:5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최파타’ 고규필이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는 편이라고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배우 김수안, 고규필이 영화 홍보 차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화정은 고규필에게 “실제로 연애 앞에서는 직진남 스타일인지 궁금하다”라고 물었다.
이에 고규필은 “아니다. 사실 내 생김새가 이래서 좋아하는 게 미안하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그는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최화정은 “짝사랑이 힘든 게 언젠가 마음을 표현해야하지 않나”라고 말하자 고규필은 “그렇다. 가끔 표현도 하지만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다”라며 “그래서 주로 친구들이 대신 전해준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수안은 “화이팅”이라며 애교섞인 목소리로 고규필을 응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