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 좀 보실래요’ 심이영-서도영, 숟가락으로 인연 시작? “숟가락 찾으러 왔다”
- 입력 2019. 11.20. 09:13:0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맛 좀 보실래요’에서 심이영과 서도영이 숟가락으로 갈등을 빚었다.
20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는 가게 숟가락을 찾으러 배달한 집을 방문한 강해진(심이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해진은 초인종을 누르고 문을 두드려도 대답이 없는 집에 짜증을 내며 문을 발로 찬 뒤 뒤를 돌았다. 때마침 아들과 집을 돌아온 오대구(서도영)은 자신의 집 문을 발로 차는 강해진에게 화를 내며 “뭐하는 것이냐”고 물었다.
강해진은 “숟가락 찾으러 왔다. 돈까스 집인데 자꾸 숟가락을 안 내놓으셔서 숟가락을 찾으러 왔다. 항상 숟가락은 안내놓으셨다”고 말했다. 그러나 오대구는 발뺌을 하며 “아줌마 생사람 잡지 마라. 그거 얼마 한다고 안 내놓냐. 내가 그럴 사람으로 보이냐”고 결백함을 주장했다.
그러자 강해진은 “그건 모른다. 그렇게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라고 오대구에게 지지 않았고 강해진은 “그 집 수저통 좀 보여 달라. 그럼 돌아가겠다. 우리 집 숟가락 있나 없나 확인하게 해 달라”고 요구했다. 오대구는 결국 이를 허락했다. 강해진과 오대구는 숟가락이 있을 시 ‘한 달 동안 가게에서 일하기’ 없을 시 ‘한 달 동안 무료로 밥 갖다 주기’를 약속했다.
오대구는 자신의 집에 들어와 주방을 확인하는 강해진을 탐탁지 않게 바라봤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