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트 VS.] 아이유, '블루밍'→'시간의 바깥' 연이틀 차트 줄세우기 성공
- 입력 2019. 11.20. 09:17:51
- [더셀럽 이원선 기자] 가수 아이유가 신보 '러브 포엠'을 통해 음원퀸 면모를 입증하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18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러브 포엠'을 발표했다. 신보는 공개된 직후부터 연이틀 주요 음원차트를 휩쓸며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일 오전 9시 기준 멜론을 비롯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는 동명의 수록곡 '러브 포엠'을 비롯해 타이틀곡 '블루밍', '너랑 나'에 이어진 스토리를 자랑하는 '시간의 바깥' 등 신보 전 곡이 차트 상단을 지키고 있다. 1위는 타이틀곡 '블루밍'이다.
'블루밍'은 재기 발랄한 사운드와 개성 있는 신스 소스가 역동적인 밴드 사운드와 어우러져 유니크한 곡으로 탄생했다. 나이브 프로덕션과의 작업을 통해 트렌디한 연출로 뮤직비디오의 완성도를 높였다.
'너랑 나'의 연장선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시간의 바깥'은 '분홍신' 이후 5년 만에 이민수 작곡가와 아이유가 다시 조우한 곡으로, 그때의 감성을 재연하기 위해 ‘너랑 나’ 뮤직비디오의 남자 주인공이었던 배우 이현우가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다시 한번 열연을 펼쳤다. 뮤직비디오는 아이유 'fantasy' 시리즈의 주역인 황수아 감독이 다시금 연출을 맡는 등, 티저 공개 당시부터 8년 전 그들의 모습을 기억하는 팬들에게 감출 수 없는 큰 기대감을 안겼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카카오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