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 '앨리스' 출연 확정…김희선X주원과 호흡 [공식]
입력 2019. 11.20. 10:34:03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배우 이다인이 2020년 SBS 드라마 기대작 '앨리스'에 출연한다.

2020년 상반기 금, 토 방송 예정인 휴먼 SF드라마 '앨리스'는 죽음으로 인해 영원한 이별을 하게된 남녀가 시간과 차원의 한계를 넘어 마법처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담는다. '충분히 발달된 과학은 마법과 같다'는 명언처럼, 마법같은 이야기가 SF라는 장르의 외피를 입고 촘촘하고 완성도 높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앞서 '앨리스'의 주연으로는 김희선과 주원이 낙점됐다. 이다인은 극중 주원의 친구 김도연으로 분해 열연을 펼칠 전망이다. 김도연은 당당한 사회부 기자이자 진겸(주원)을 세상 밖으로 꺼내준 유일한 친구로, 10년간 진겸을 짝사랑하는 의리와 순애보를 가진 인물이다.

이다인은 '닥터 프리즈너', '이리와 안아줘'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상큼 발랄한 대학생부터 지성미를 갖춘 부드러운 카리스마 변호사까지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에 이다인이 '앨리스'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9ato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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