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우주소녀 엑시 "연습생 시절, 에이핑크 노래 커버 다 했다"
입력 2019. 11.20. 13:07:04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요광장' 우주소녀 다영과 엑시가 에이핑크를 향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Cool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는 우주소녀 연정, 보나, 다영, 엑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정은지는 “평소 우주소녀랑 에이핑크가 활동시기가 겹쳐서 자주 마주치지 않았나. 에이핑크에 대한 이미지가 궁금하다”라고 운을 뗐다.

이에 다영은 “컴백시기가 겹쳤을 때 뮤직뱅크에서 보면 리허설을 다 볼 수 있지 않나. 저희는 순서가 중간쯤이고 선배는 마지막이셔서 저희 리허설 끝나고나면 항상 선배들 리허설을 봤다”라고 들뜬 목소리로 말을 이어나갔다.

이어 그는 “그리고 선배님들 컴백 영상이 공개되면 멤버들끼리 모여서 실시간으로 챙겨봤다”라고 덧붙였다.

엑시는 “저희가 한창 연습생 시절 때 에이핑크 선배님들을 빼놓고 논할 수가 없었다”라며 “저희가 정말 에이핑크 선배님들 노래 다 커버했다. 최근 ‘미스터 츄’도 커버하고 연습생 때너무 팬이어서 선배님들 리얼리티도 다 봤다”라며 에이핑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정은지는 “안무틀리는 것도 다 봤겠네. 그래도 에이핑크에 대한 칭찬을 정성껏 해줘서 고맙다. 기분 좋다”라고 부끄러워하면서도 흐뭇해했다.

정은지는 “여섯 명으로도 춤추기 힘들었는데 열 세명에서 안무를 맞추는데 고생했을 것 같다”라며 ‘미스터 츄’ 커버영상 본 후기를 전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 라디오 '가요광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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