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보나 "힘든 스케줄? '이왕 하는 거 열심히 하자' 마인드" (가요광장)
입력 2019. 11.20. 13:26: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요광장' 우주소녀 멤버들이 힘든 스케줄을 소화해야될 때 느끼는 마음을 언급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Cool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는 우주소녀 연정, 보나, 다영, 엑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정은지는 우주소녀에게 “스케줄이 바쁘다보면 지치기도 하는데 우주소녀는 어떠냐. 일 욕심이 많은 편인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연정은 “많은 것 같다. 멤버들도 힘들어하긴 하는데 막상하면 다들 열심히 해서 서로 으›X으›X하면서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보나는 “약간 저희 멤버들은 힘들어도 주저앉지 않고 현실과 타협하는 스타일이다. 이왕 하는 거 열심히 잘하자 마인드다”라고 덧붙였다.

엑시는 “예전엔 체력적으로 힘들었는데 이젠 ‘앨범 내 줄 때 열심히 하고 써 줄 때 잘하자’라는 생각이 들더라”라며 “팬들에게 보답하는 시간이기도하고 이런 순간이 소중하다고 느껴진다”라며 남다른 활동 포부를 전했다.

정은지 “팬 분들에게 고맙고 활동에 만족도를 느끼는 자체가 복이다”라며 “아무리 열심히 활동하고 사랑받아도 불행하게 느끼는 사람들도 있는데. 우주소녀의 이런 모습이 지치지 않는 원동력이건 것 같다”라고 격려했다.

그는 “앞으로도 우주소녀가 활동 많이 하고 콘서트도 많이 하고 돈도 많이 벌면서 자주 보면 좋겠다”라고 응원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 라디오 '가요광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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