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X장나라 ‘2019 SBS 연기대상’ MC 낙점 “맛깔스러운 진행 기대” [공식]
입력 2019. 11.20. 16:34:21
[더셀럽 전예슬 기자] 신동엽, 장나라가 ‘2019 SBS 연기대상’ MC로 발탁됐다.

SBS 측은 20일 “신동엽, 장나라가 오는 12월 31일 오후 9시부터 상암프리즘 타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19 SBS 연기대상’ 시상식 MC를 맡았다”라고 밝혔다.

신동엽은 2016년 ‘미운우리새끼’로 ‘SBS 연예대상’ 대상을 거머쥔 바 있다. 특히 ‘SBS 연기대상’과는 2017년과 2018년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 호흡을 맞추는 특별한 인연으로 다시 한 번 무대에 서게 된다.

장나라는 월화드라마 ‘VIP’에서 극중 백화점 VIP전담팀 차장 나정선 역을 맡아 폭넓은 연기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지난 2018년 방송된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 출연, 뮤지컬 배우에서 대한민국의 마지막 황후가 되는 오써니 역으로 열연을 펼쳐 연기대상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이번 ‘2019 SBS 연기대상’ 연출을 맡은 민의식 PD는 “신동엽 씨의 진행솜씨는 대한민국에서 최고라 다시 한 번 진행을 부탁했는데 주저 않고 응해줘서 고마웠다. 장나라 씨는 출연작마다 흥행불패의 신화를 이뤄가며 탄탄한 팬덤을 가진 배우인데 이번 MC 제안에 흔쾌히 나서줘서 역시 고마웠다”라며 “둘의 고급스럽고도 맛깔스러운 진행이 이번 연기대상을 재미있게 만들어 갈테니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소개했다.

‘2019 SBS 연기대상’은 12월 31일 오후 9시부터 SBS에서 생중계 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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