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4기’ 김철민 “기적이 일어나, 간수치 34→17로 낮아져”
입력 2019. 11.20. 17:17:40
[더셀럽 전예슬 기자] 폐암 4기 투병 중이라고 밝힌 김철민이 건강이 호전됐음을 알렸다.

김철민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러분의 사랑으로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철민은 “오늘 피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모두 정상이었다. 특히 간수치 같은 경우 먹기 전에는 34였는데 현재 17로 낮아졌다. 굉장히 좋아진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민은 오는 12월 3일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며 “실제로 폐암이 호전되고 있는지 확인해 알려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김철민은 동물용 구충제 펜벤다졸을 복용하고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그가 복용 중인 펜벤다졸은 개 구충제로 사용되는 벤즈이마다졸의 일종으로 위장에 기생하는 회충, 기생충, 촌충 등 박멸에 사용된다.

이와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대한암학회는 “펜벤다졸은 동물에게만 허가된 약이다”라며 복용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철민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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