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우아한 모녀’ 최명길, 지수원 책상서 차예련 사진 훔쳐
- 입력 2019. 11.20. 20:27:4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우아한 모녀'에서 최명길이 지수원이 소중하게 여기던 사진을 훔쳤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 차미연(최명길)은 서은하(지수원)의 사무실에 한유진(차예련)과 함께 들렸다.
한유진은 서은하 책상에 있는 사진을 보면서 “나도 애기 때 사진 한 장은 있었으면 좋겠다. 애기 때 얼굴 궁금하다”고 아쉬워했다. 차미연은 “불나는 바람에 다 타버렸지 않느냐”며 한유진을 달랬다.
한유진은 서은하에게 “홍 세라(오채이)팀장 애기 때 얼굴도 귀여웠다”고 칭찬했으나 서은하는 한유진 손에 있는 액자를 뺏었다. 한유진은 당황했으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한유진은 서은하의 사무실에서 먼저 나가고 차미연은 서은하의 허락 하에 사무실에 잠시 머물렀다.
이후 한유진과 차미연이 모두 사무실에서 나간 뒤 서은하는 자신의 책상 위에 있던 아기 사진이 없어졌다는 사실을 깨닫고 분노했다.
그 시각, 차미연은 서은하의 책상 위 액자를 훔쳐온 것에 죄책감을 느꼈다. 그는 “어째서 가져왔을까”라며 후회하다 “아니다. 잘 가져왔다. 내 딸 유진이 사진이니까 내가 갖고 있어야지”라며 합리화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우아한 모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