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회사 잘릴 위기 모면 “안 잘려서 다행”
- 입력 2019. 11.20. 21:04:5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 최윤소가 퇴사 위기를 면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강여원(최윤소)은 회사 직원들이 직접 받은 설문조사지를 파쇄기에 갈아 봉천동(설정환)과 다른 직원들에게 혼이 났다.
다음날 출근한 강여원은 사무실에 들어가기 전 걱정을 했고 이를 본 봉천동은 “어딜 들어가려고 그러냐”고 큰 소리를 냈다. 강여원은 “어젠 정말 죄송했다. 다시는 어제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고”라고 말을 했으나 봉천동에 의해 말을 끝까지 잇지 못했다. 봉천동은 강여원을 데리고 나갔다.
봉천동은 강여원에게 직접 설문조사를 받을 수 있도록 시켰다. 그는 “본인이 일으킨 문제 본인이 해결해야 한다. 오늘 안에 다 받아라”고 지시했다. 한숨을 쉬는 강여원에게 “왜 한숨을 쉬냐 하기 싫냐”고 꾸중했다.
강여원은 당황하며 “아니다. 그래도 안 잘려서 다행이라고 안도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봉천동은 “그렇다고 너무 긴장풀진 마라. 어제 같은 실수 반복되면 그땐 진짜 곤란하다”고 경고했다.
강여원은 오후엔 설문조사 구역을 옮기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제안했으나 봉천동은 “사람 더 붙일 여유는 없으니 여기서 할 수 있을 만큼만 해라”고 지시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