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쓰러지려는 최윤소 구해
입력 2019. 11.20. 21:09:23
[더셀럽 김지영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 설정환이 최윤소를 구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강여원(최윤소)은 하루 종일 밖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받았다.

회의 후 사무실로 돌아온 봉천동(설정환)은 다른 직원들에게 강여원을 물었다. 직원들은 “강여원이 도망갔다”며 설문조사를 받는 구역을 가보니 음료는 다 가져가고 파라솔만 남아있더라고 전했다.

봉천동은 오전 강여원이 ‘오후엔 구역을 옮겨서 받겠다’는 말을 떠올려 바로 대학가 근처로 향했다.

강여원은 늦게 대학교에서 빠져나오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회수하고 있었다. 또 다른 곳에서 학생들이 몰려있는 곳을 향하러 계단을 내려가던 중 몸을 지탱하지 못하고 흔들거렸다. 계단에서 굴러 떨어질 뻔 했으나 때마침 나타난 봉천동이 흔들거리는 강여원을 뒤에서 안아 붙잡았다.

강여원은 봉천동의 도움으로 다시 정신을 차렸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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