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하루’ 김영대♥이나은, 포옹+손잡고 본격 로맨스 시작 “존재의 이유”
입력 2019. 11.20. 21:26:50
[더셀럽 김지영 기자] ‘어하루’에서 김영대와 이나은이 모두가 있는 곳 앞에서 서로의 관계를 공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극본 송하영, 인지혜 연출 김상협, 김상우 이하 '어하루')에서는 오남주(김영대)가 스린느 재벌 2세가 아닌 양자라는 사실이 뒤늦게 기사를 통해 밝혀졌다.

오남주는 “기사에 나온 거 다 맞다. 그런데 그게 뭐 그런다고 내가 오남주가 아닌 게 되냐”며 학급 반 애들 앞에서 당당하게 행동했다. 그러곤 교실을 나갔고 이어 여주다(이나은)이 오남주를 따라갔다.

여주다는 혼자 있는 오남주를 위로했다. 오남주는 “너도 그냥 스리고 후계자 오남주가 좋았던 것이 아니냐”고 의심하며 “여주다 눈 감아라. 눈 감아”라고 재차 말한 뒤 눈물을 흘렸다.

이어 오남주를 약올리려 등장한 반 애들에게 여주다는 “천박하다. 귀족학교는 무슨. 돈으로, 명예로 나누고 사람을 차별했다가 무시했다가 천박하다”고 비난했다. 이어 오남주를 데리고 과학실로 향해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자신을 위로하는 여주다에게 오남주는 “나 사실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놨고 자신을 따스하게 대해주는 여주다에게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여자애 지켜야 하는 오남주. 내 존재의 이유는 너”라고 말했다.

이후 오남주는 학교에 찾아온 차지현(지수원)에게 “더 이상 비겁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뒤 학생들이 다 있는 학교 로비에서 “진짜 오남주의 모습으로 살아가겠다”고 소리쳤다. 차지현은 “집에서 이야기하자”고 오남주를 달래면서 “남주야 다 너를 위해서다”고 변명했다.

이를 보고 있던 여주다는 “정말 남주를 위한 것은 자기 자신을 인정하는 것이다. 평범한 오남주든 상관없다 나에게 늘 너는 내 남자 오남주였다. 내가 도와주겠다”며 “사랑해”라고 고백했다.

이어 오남주를 안아주며 “오남주 너도 많이 힘들었겠다. 주인공의 무게가 많이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한 뒤 차지현을 향해 “아줌마 자식은 도구가 아니다”고 말했다.

스테이지가 끝난 후 쉐도우 장면에서 여주다는 오남주에게 솔직하게 속마음을 말할 것을 독려했고 오남주는 “앞으로 나 오남주는 스리고 왕관을 벗고 앞으로 행복하게 살아가겠다. 내 여주다와 함께”라고 선언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