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어하루’ 이재욱, 김혜윤에 입맞춤하려다 실패 “난 괴물”
- 입력 2019. 11.20. 21:49:2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어하루’에서 이재욱이 김혜윤의 속마음을 깨닫고 자책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극본 송하영, 인지혜 연출 김상협, 김상우)에서 백경(이재욱)은 은단오(김혜윤)과 함께 늦은 저녁 시간까지 데이트를 했다.
이들은 어렸을 적 자신의 키를 쟀던 장소에서 시간을 보냈고 서로 과거 얘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백경은 은단오에게 “그때도 지금도 항상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맙다”며 은단오에게 입을 맞추려고 했다.
은단오 역시 눈을 감고 기다리고 있었고 백경이 입을 맞추려는 순간 스테이지가 끝나고 쉐도우가 시작됐다. 백경은 결국 은단오에게 입을 맞추지 못하고 어깨로 쓰러졌다.
당황한 은단오는 “왜그러냐”고 물었고 백경은 “추억도 너도 그대론데 이런 순간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바랐는데 스테이지가 진짜였으면 했는데”라며 아쉬워했다.
스테이지와 쉐도우를 기억하지 못하는 은단오는 “스테이지?”라고 되물었고 백경은 혼잣말로 “ 내 앞에선 가짜였구나. 가짜인 너라도 옆에 두고 싶어 했던 나는 진짜 괴물”이라고 후회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