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화탐사대’ 오은영, 생후 25일 신생아 폭행에 “인간이 넘어서는 안 되는 선”
- 입력 2019. 11.20. 22:29:0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실화탐사대’에서 오은영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가 신생아 폭행에 분노를 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실화탐사대’에서는 신생아를 폭행한 산후도우미의 범죄를 폭로했다.
오은영 전문의는 신생아 폭행사건 CCTV를 보곤 “아기들의 뇌는 굉장히 연약하다. 연한 뇌가 막 흔들리면 마치 아주 고운 실크 천이 벽 같은 곳을 스치면 구멍이 나진 않지만, 올이 다 일어나는 것처럼 미세 뇌 손상이 일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어린아이들을 절대 흔들지 말라고 하는 것”이라며 “지금 이분은 아이를 옆으로 막 흔든다. 이 아이는 아직 목도 못 가누는 아이다. 생후 25일 된 아기”라고 분노했다.
오은영 전문의는 “이건 절대로 하면 안 되는 것”이라며 “인간이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이라고 강력하게 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실화탐사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