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이규승 “요새는 요양병원 세대지만…”
- 입력 2019. 11.21. 08:24:58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인간극장’ 이규승 씨가 요양병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가을 깊은 그 남자의 집’ 편으로 그려진 가운데 김경예, 이규승 모자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규승 씨는 어머니 김경예의 코치 아래 김장을 담갔다. 그는 “제천에 내려오기 전에는 간만 봤었는데, 여기 와서부터는 어머니가 진두지휘하고 저는 그냥 조수다”라고 말했다.
특히 김장을 담그며 어머니를 향한 애정을 보여줬다. 이규승 씨는 “요즘은 부모님이 나이들면 요양병원에 보내는 세대가 됐는데, 적어도 나만큼은 그러지 말자라는 생각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 엄마는 ‘요양’ 글씨만 보면 ‘나 거기다 버리려고 그려냐’라는 말을 농담으로 하시곤 한다”라며 그럴때마다 더더욱 어머니를 모시고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확고해진다고 말했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