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함익병 "중년 성형? 기능적인 목적일 경우만 권한다"
입력 2019. 11.21. 09:09:03
[더셀럽 김희서 기자] ‘아침마당’에서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이 성형에 대해 신중함을 당부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목요이슈토크’ 코너에서 ‘중년의 성형, 자기관리일까?’라는 주제로 가수 장미화, 의사 함익병, 뷰티 연구소 원장 피현정(디렉터파이), 양소영 변호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함익병은 “젊은 나이에 성형하는 사람이 노화가 오면 나이 들어서도 계속 성형을 하게 된다”라며 “어차피 불가피하게 기능적인 목적으로 하는 게 아니면 처음 태어난 얼굴이 나름 균형 있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성형에 있어서는 미적인 것보다 기능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만 수술을 권한다. 너무 미의 기준에만 초점을 맞추면 기능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쌍거풀을 너무 심하게 하면 눈이 안 감기는 것 처럼”이라며 “피부과나 성형외과를 가더라도 최소한 두 세 명 의사들을 만나야한다”라고 조언했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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