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다 쿵따리 미리보기] 서혜진 "갖지도 빼앗지도 못하면 없애야지" 복수 예고
입력 2019. 11.21. 09:45:37
[더셀럽 김희서 기자] '모두 다 쿵따리' 서혜진이 박시은과 김호진에게 복수를 다짐한다.

22일 방송되는 MBC 일일 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 (극본 김지현, 연출 김흥동) 93회에서는 이나비(서혜진)가 복수심을 품고 한수호(김호진)와 송보미(박시은)에게 다가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서우선(박혜진)은 조순자(이보희)에게 “네가 네 죗값 안 받겠다고 버티면 그 벌 네 새끼가 다 받을거다”라며 “감옥 안에서 하나씩 소식들어봐라”라고 호통친다.

이에 조순자는 “나비는 아무 잘못 없다”라며 울분을 토한다. 이나비는 “엄마랑 나 외국나가서 살겠다”라고 애처롭게 빌지만 서우선은 “너랑 더 이상 할 말 없다”라고 무시한다.

이나비는 “나봐서라도 한번만”이라고 울먹이자 서우선은 “네가 뭔데 봐주냐. 네가 내 손녀 나비냐”라며 쏘아붙인다.

한수호와 송보미의 다정한 모습을 몰래 지켜 본 이나비는 “엄마 말이 맞았네. 갖지도 못하고 빼앗지도 못하면 없애버려야지. 그게 맞는 거다”라며 복수를 다짐한다.

'모두 다 쿵따리'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모두 다 쿵따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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