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바디2' 장준혁, 성희롱 댓글 논란 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 삭제
입력 2019. 11.21. 09:57:20
[더셀럽 신아람 기자] 성희롱 단어 사용으로 논란에 휩싸인 '썸바디2' 장준혁이 개인 SNS 계정을 삭제했다.

앞서 Mnet '썸바디2'에 출연중인 장준혁은 지인 SNS에 "자박꼼 할 때가 섹시포인트"라는 댓글을 게재해 논란이 일었다.

'자박꼼'은 성희롱적인 의미가 담긴 언어로 알려졌다.

이에 논란이 불거지자 장준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부적절한 댓글로 인해 불편함을 드려서 죄송합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손을 아래로 내리며 멈추는 춤 동작을 가리키는 말로만 알았습니다. 단어의 뜻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사용했습니다. 저의 부주의로 인해 많은 분들께 불쾌감을 드린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며 “깊이 반성하고 앞으로는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언행에 주의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그럼에도 논란이 지속되자 장준혁은 개인 SNS를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장준혁이 출연 중이 '썸바디2'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장준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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