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날' 이승남 "양반다리 자세, 다리 부종·하지정맥류 유발한다"
입력 2019. 11.21. 10:08:13
[더셀럽 김희서 기자] '기분 좋은 날' 활성산소 유발하는 습관으로 다리꼬는 자세나 걸음걸이가 소개됐다.

21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활성산소 만드는 습관 VS 줄이는 습관’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개그맨 장미화의 일상 속 활성 산소 지수를 줄이는 습관이 공개됐다. 장미화는 “하루에 30분정도 티타임을 즐기며 책을 읽는 시간을 보낸다”라고 일상 모습을 전했다.

이에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승남은 “릴렉스하게 마음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은 활성산소 줄이는데 좋다. 그런데 다리를 꼬는 게 문제다”라며 앉은 자세를 지적했다.

그는 “다리꼬고 있거나 양반다리 자세는 혈액순환이 잘 안된다. 이는 다리에 부종이나 하지정맥류를 유발해기 때문에 다리 꼬지말고 똑바로 앉아 있는게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앉아있을 때 혈액순환을 돕는 자세로 “앉아있을 때는 발 앞 꿈치를 움직이면 펌프 운동이되면서 순환이 잘된다”라고 소개했다.

산부인과 전문의 황인철은 “걸음걸이에 따라서 피로도가 증가한다. 그러면 자연스레 활성산소가 증가하면서 질병을 유발한다. 그래서 기본적인 걸음걸이도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기분 좋은 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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