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김동완 "요즘 사람만나서 술 안 마시려해"
입력 2019. 11.21. 13:24:36
[더셀럽 김희서 기자] ‘정희’ 김동완이 술을 자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2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 가수 겸 배우 김동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행된 ‘스피드질문’이 끝난 후 김신영은 “저랑 술버릇이 비슷하다고 들었다. 술 먹으면 필름이 끊긴다고”라고 운을 뗐다.

김동완은 “못된 술버릇은 아니지만 필름이 끊겨서 자제한다. 집에서 술 마시다 가끔 필름이 끊기더라. 술마시다가 어느 순간에 여긴 어디지 했는데 침대 위에 있더라”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사람만나서 술을 아예 안마시려한다. 실수 안하려는 것도 있고 일단 만나면 많이 먹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김신영은 “맞다. 20대때는 괜찮았는데 지금은 그렇게 먹으면 숙취가 2~3일은 가더라”라고 인정했다.

김동완은 “링거 맞아야 된다. 금방 회복이 안되더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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