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해 “갑상선·위암 수술… 젊어 보이려 노력” 가발 공개 (아침마당)
- 입력 2019. 11.22. 09:25:1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이상해가 삶의 모토를 밝혔다.
22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생생토크, 나는 몇 번’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택조, 최주봉, 전원주, 현미, 배영만, 김미숙 등이 출연해 ‘구구팔팔 건강하려면, 역시 운동 VS 그래도 밥상’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상해는 “젊게 살려고 해야 젊게 산다. 내가 어디가서 ‘이상해씨 많이 젊어졌어’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오늘 방송에 나와서도 ‘젊어졌다’는 말을 듣는다”고 자랑했다.
이어 “나는 젊게 살려고 노력한다”며 “여러분들도 몰랐을 것이다. 젊어보일라고 가발까지 쓰고 나온 사람이다. 내 머리가 있다”고 가발을 갑자기 벗어 청중을 놀라게 하고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아팠던 적이 있지만 아픔에 연연해하지 않는다며 “사람이 살다보면 아플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상해는 “갑상선, 위암, 많이 했다. 내가 ‘이런 것을 걸렸다’하고 생각해 본적이 없다. 살다보면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니 술도 금방 먹게 된다”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