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위클리②] '연애의 맛3' 정준♥김유지 커플 탄생→서효림 결혼→김우빈 복귀
입력 2019. 11.22. 11:45:10
[더셀럽 신아람 기자] 11월 셋째 주에는 유독 많은 열애설, 결혼설들이 연예계를 뜨겁게 달궜다.

◆ '연애의 맛3' 정준♥김유지, 3호 커플 탄생

배우 정준과 김유지가 실제 열애 중이다.

지난 18일 TV조선 측은 "정준과 김유지가 좋은 분위기에서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며 열애 사실을 밝혔다.

이로써 이필모 서수연, 오창석 이채은 커플에 이어 '연애의 맛' 3호 커플이 탄생했다.

보도 이후 정준은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데이트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1979년생인 정준은 올해 나이 41세, 김유지는 28세로 두 사람은 13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예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서효림 '김수미子' 정명호 대표와 12월 결혼+임신 '겹경사'

배우 서효림이 김수미 며느리가 된다.

제작사 나팔꽃 & 마지끄 엔테테인먼트 측은 19일 "정명호 대표와 배우 서효림은 오는 12월 22일(일) 백년가약을 맺는다"라고 밝혔다.

앞서 서효림과 정 대표는 지난 10월 열애설에 이어 결혼설까지 제기됐다. 이에 서효림 측은 "서효림과 김수미 아들은 예전부터 서로 알고 지낸 사이로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라며 "두 사람은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불거진 결혼설에 대해서는 "상견례도 하지 않았다.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그리고 한 달 후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양가 부모와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 가운데 새 생명이 찾아왔다.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인 만큼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운 상황임에 양해 부탁 드린다"라며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사실을 전해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정 대표는 서효림 보다 9살 연상으로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영화 제작에 나서기도 했다. 현재는 식품기업 나팔꽃 F&B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 "혼인신고 완료" 김건모♥장지연, 결혼은 5월로 연기

가수 김건모가 장지연과 법적 부부가 됐다.

김건모 측은 21일 "김건모와 장지연이 최근 혼인신고를 했다"라며 법적으로 부부가 됐음을 밝혔다.

앞서 김건모 장지연은 지난 5월 지인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이후 결혼을 약속한 두 사람은 내년 1월 스몰웨딩으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결혼식을 내년 5월로 연기한다고 전했다.

결혼 소식이 알려진 후 참석 요청이 쇄도해 예식 규모를 키우기로 결정한 것. 이에 두 사람 결혼식에 많은 지인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건모 예비신부 장지연은 13살 연하로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실용음악 작곡 및 편곡 등을 전공했으며 이화여대 대학원을 나온 재원으로 알려졌다. 배우 장희웅 동생이기도 한 장지연은 현재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로 활동 중이다.

◆ 김우빈, 2년 6개월 만에 공식 석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해"

배우 김우빈이 2년 6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섰다.

지난 21일 김우빈은 제40회 청룡영화상에서 청정원 단편영화상 시상자로 참석했다.

이날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김우빈은 "오랜만에 다시 만나게 돼 어떤 말로 시작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라며 "어떤 말보다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몸이 안 좋았는데 많은 분들이 이겨낼 수 있도록 응원해주셔셔 덕분에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게 됐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앞서 김우빈은 2017년 5월 비인두암 판정을 받고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 후 치료에 전념했다.

현재 건강을 회복한 김우빈이 어떤 신작으로 복귀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장지연 앨범 재킷, TV조선 '연애의 맛3'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