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열 "나의 사복 패션 점수? 높게 주고 싶어 90점" (정희)
입력 2019. 11.22. 13:31:1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정희’ 권정열이 자신의 사복 패션을 자부했다.

2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가수 십센치 권정열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권정열 패션을 많이 따라하는데 스스로 매기는 사복 패션 점수는 어떤가’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DJ김신영은 “패션에 관심이 많더라. 정말 SNS에도 많이 찍어올리던데 몇 점 생각하나”라고 물었다.

이에 권정열은 “저는 90점을 주고 싶다. 제가 사실 멀쩡한 사람처럼 보이기 쉽지않은 조건이다. 키도 작고 얼굴이 작거나 비율이 좋은 것도 아니고 안경도 쓰고 그래서 보완 잘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특별히 신경쓰는 아이템에 대해 예상외로 바지를 선택한 권정열은 “사실 안경은 관심이 없다. 무대에서 스케줄 할 때만 쓰니까 제 안경이 아니라 스타일리스트분이 해주시는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뻐보이는 핏에 바지가 중요한 것 같다. 물론 다리 긴 분들은 아무거나 입어도 되지만”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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