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전의 이해’ 이호 PD “주민경 매력적인 배우, 장인섭은 무조건 같이 하고 싶었다”
- 입력 2019. 11.22. 14:29:4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이호 PD가 주민경, 장인섭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쿠킹스튜디오에서는 2019 드라마스페셜 ‘감전의 이해’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이호 PD, 배우 주민경, 장인섭 등이 참석했다.
앞서 이호 PD ‘렉카’를 연출한 바. 이날 장인섭은 ‘렉카’에 출연한 두 배우와 친분으로 인해 드라마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 PD는 “‘렉카’ 배우들과 관계가 나쁘지 않아 다행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 드라마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느낌들이 있다. 주민경 씨는 독특한 매력이 있는 배우라고 생각한다. 연기만 하는 느낌 말고, 생활적인 표정이나 액션 등”이라며 “연기도 다른 배우들과 다른 독특한 면이 있다. 우리 드라마가 리얼과 판타지를 왔다갔다하는 것들이 많다. 그런 부분들에 드라마를 색다르게 채워줄 수 있을 거 같아 도전했다. 찍어놓고 보니까 판타지적인 부분들을 주민경 씨가 자기만의 색깔로 풀어내서 또 다른 리얼함이 그 안에 잘 나타난 것 같아 만족한다. 주민경 씨는 매력 있는 배우라 캐스팅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이호 PD는 “장인섭 씨는 처음 조연출 할 때 잠깐 출연했다. 그때 좋은 배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장인섭 씨를 보고 무조건 하고 싶다고 이야기해서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감전의 이해’는 남자친구로부터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를 받은 고남영(주민경)의 특별한 하루를 담았다. 오늘(22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