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전의 이해’ 장인섭 “주민경과 7년 연애한 연인처럼 보이려 노력”
입력 2019. 11.22. 14:39:52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장인섭이 연기 주안점을 둔 부분을 밝혔다.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쿠킹스튜디오에서는 2019 드라마스페셜 ‘감전의 이해’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이호 PD, 배우 주민경, 장인섭 등이 참석했다.

장인섭은 “이 작품에서 원재와 남영이는 7년 간 연애하는 사이로 나온다. 시청자들에게 7년 연애한 연인으로 보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민경 씨를 여러 번 만나 뵀다. 민경 씨랑 어떻게 하면 7년 연애한 연인처럼 보일까 고민을 많이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까워지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그런 점에서 많은 주안점을 두고 서로 준비했다”라고 덧붙였다.

주민경은 “장인섭 선배님이 편하게 다가와 주셨다. 많이 풀어주려고 노력해주셔서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 첫 주연이라는 부담감은 있지만 첫 시도라는 생각을 하려 했고 부담감을 많이 느끼지 않으려 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저는 항상 다른 배우들과 호흡하는 신이 많았다. 그때마다 많이 도와주셨다. 혼자 이끌어간다는 생각보다 이분들이 주신 도움을 잘 받아야겠다고 생각하며 촬영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감전의 이해’는 남자친구로부터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를 받은 고남영(주민경)의 특별한 하루를 담았다. 오늘(22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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