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정 아나운서, 악플러에 경고 “할 일도 없는데 고소나 해야겠다”
입력 2019. 11.22. 16:37:30
[더셀럽 이원선 기자] 김나정 아나운서가 악플러들에게 경고를 보냈다.

김나정 아나운서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을 향해 무분별한 욕설을 일삼아 온 악플러들의 메시지를 공개하며 “처음에는 악플 보고 상처받고 힘들었는데 말하는 수준 보면 내가 이런 사람한테 왜 힘들어했지 할 정도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열심히 살고 건강한 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랑 많이 어울리고 많이 배우며 살 거다. 남자친구도 헤어지고 시간도 많고 할 일도 없는데 다 모아서 또 고소해야겠다”라고 악플러를 향해 강경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나정 아나운서는 지난달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관람 후 “여자로 살면서 충분히 대접받고 행복하고 즐겁게 살 수 있는 것들도 너무 많은데, 부정적인 것들에만 주목해 그려 놓은 영화 같다는 생각”이라는 생각을 밝혀 논란이 된 바 있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나정 SNS]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