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정유민 구출… 심지호 발견
- 입력 2019. 11.22. 21:14:5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 설정환이 위험에 처한 정유민을 구했고 이들의 모습을 심지호가 포착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황수지(정유민)는 맞선 상대로 나온 남성이 거만하고 예의가 없자 화가 나 함께 막말을 했다.
황수지는 남성에게 “우리엄마 데스크걸 맞다. 그럼 너네 엄마는 아직도 룸싸롱 나가시냐”고 독설을 퍼부었고 남성은 “나 건드려서 어떻게 하려고 그러느냐”고 반격했다. 이에 황수지는 화를 참지 못하고 앞에 있던 음료를 들어 그 남자에게 던졌다.
남자 또한 화가 나 옆에 지나가던 와인 얼음통을 들어 황수지에게 퍼부었다. 때마침 봉천동(설정환)이 등장해 등으로 막아 황수지를 보호했다.
봉천동은 여유롭게 “사과는 안하셔도 된다. 제가 몸에 열이 좀 많아서. 그런데 요즘에 사방에 CCTV라 어떻게 두 분 계속 하시겠냐”고 싸움을 말렸다.
황수지는 자신을 막아주고 배웅해주는 봉천동에게 운전을 해줄 것을 부탁했다. 김지훈(심지호)는 뒤늦게 호텔 카페에서 황수지와 맞선 상대가 소란을 피운다는 소식을 접하고 카페에 향했으나 이들은 모두 떠난 뒤였다. 결국 황수지의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중 황수지의 차를 봉천동이 운전하고 함께 내리는 모습을 발견했다.
김지훈은 황당한 표정을 지었고 황수지 또한 복잡 미묘한 모습을 보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