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가 좋아' 조명섭, 최종 우승 '남자 송가인' 탄생 예고
- 입력 2019. 11.23. 12:39:06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전통가요 지킴이' 조명섭이 '노래가 좋아' 에서 최종 우승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1 '노래가 좋아-트로트가 좋아'에 출연한 조명섭은 184점으로 최종 우승했다.
이날 방송에서 2회 우승자 조명섭은 남인수 '이별의 부산정거장'을 선곡했다.
무대가 끝난 후 남상일은 "조명섭은 자기 노래 색깔이 뚜렷하다"라고 칭찬했다.
이후 최종 우승을 한 조명섭은 "내 인생이 빵점도 안된다고 생각했다. 이런 점수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방송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남자 송가인 탄생" "목소리 너무 좋다" 등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최종 우승자에게는 2천만 원 상당의 트로트 활동 지원금과 앨범 발매의 기회가 주어지며, ‘차세대 트로트 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노래가 좋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