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겉은 폭신·속은 쫄깃한 각색편 맛집 위치는?
- 입력 2019. 11.23. 19:18:3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김영철이 도심을 지나 작은 동네 골목을 찾아갔다.
23일 방영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50회는 ‘고집있다 옛 도심-대전 선화동, 대흥동 ’편으로 떡 위에 꽃을 피운 ‘각색편’이 소개됐다.
김영철은 주택가 한 집에서 며느리, 손녀와 함께 60년 가까이 떡을 빚고 계신 어머니를 만난다. 일일이 손질한 잣, 대추 등을 한 땀 한 땀 꽃 자수를 놓듯 고명으로 올리는 떡 ‘각색편’을 보며 어느 명화에 견주어도 손색없는 공과 정성을 느낀다.
이날 각색편을 맛본 김영철은 “한 입에 먹기 좋다”라며 “맛이 겉은 폭신하고 속은 쫄깃하고 부드럽다”라며 극찬했다.
60년 가까이 떡을 빚은 각색편 기능보유자 이만희 씨는 “쌀을 불렸다가 절구에 빻고 재료들을 손수 준비한다. 이렇게 정성스러운 과정을 어머니께서 다 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각색편 맛집 위치는 ‘대전 각색편 떡집’으로 대전 동구 소제동 299-34 대전전통나래관 4층 수라간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