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본드' 배수지, 문정희와 머리채잡고 격렬한 몸싸움…독방 신세
입력 2019. 11.23. 22:00: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가본드’ 배수지와 문정희가 교도소에서 욕설과 고성이 난무하는 육탄전을 펼친다.
 
23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VAGABOND)’(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 마지막 회에서는 고해리(배수지)와 제시카 리(문정희)가 각각 ‘범죄 수익 은닉’ 혐의와 ‘불법 로비’ 혐의로 구속된 상황에서 구치소에서 맞닥뜨린다.

고해리는 제시카 리에게 무언가를 따져 묻는 듯 심각한 표정이지만 제시카 리는 그에 반해 훨씬 여유롭고 당당한 표정으로 고해리를 바라본다.
 
그러던 중 별안간 고해리가 제시카 리의 멱살을 움켜쥐며 선 공격을 날리게 되고 제시카 리 역시 지지 않겠다는 듯 고해리의 머리칼을 잡아채며 반격을 시도한다.

두 사람은 서로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엉겨 붙어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고 이후 고해리는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한줌 빛이 겨우 새어 들어오는 독방에 갇힌다.

한편 ‘배가본드’는 금, 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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