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라' 장혁, 왕위에 오르나…양세종X우도환 의기투합
입력 2019. 11.23. 22:50: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나의 나라’가 위기의 절정에서 대망의 피날레를 맞는다.
 
23일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연출 김진원, 극본 채승대·윤희정) 측은 최종회를 앞두고 자신의 ‘나라’를 향해 내딛는 서휘(양세종 분)와 남선호(우도환 분), 한희재(김설현 분) 그리고 이방원(장혁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정적인 반전과 함께 모든 판이 뒤집어졌다. 이방간(이현균 분)이 일으킨 2차 왕자의 난은 실패로 돌아갔고 이방원은 왕이 되기 위한 마지막 단계에 돌입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휘와 남선호는 서로의 든든한 벗이 되어 이방원을 향해 간다. 과거 녹명소를 들이닥쳤던 그때처럼 두 사람은 함께하기에 두려울 것이 없어졌다. 이들의 얼굴에 튄 핏자국은 이방원에게로 가는 녹록지 않은 길을 암시하지만 서휘와 남선호는 결의와 우정을 굳게 다졌다. 서휘를 위해 왕의 앞까지 막아섰던 한희재의 애정은 더욱 더 깊어진다. 서로를 바라보는 깊은 시선에 함께 한 오랜 시간이 담겨있다.

이방원은 마침내 왕이 되기 위한 걸음을 내디딘다. 권력을 장악한 그의 카리스마는 한층 더 긴장감을 높인다. 그토록 바라던 옥좌를 향해 걸어갈 이방원의 얼굴엔 이전과 사뭇 다른 냉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나의 나라’의 대립과 갈등은 재정립됐다. 이성계는 서검의 죽음을 이용해 이방원을 치려는 계획을 세웠다. 이로 인해 이방원의 길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왔던 서휘는 이방원에게 위협적인 존재가 됐다.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칼을 든 서휘와 남선호는 이제 이방원과 필연적으로 맞서야 한다. 두 사람이 과연 모든 힘을 손에 쥔 이방원에게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들의 운명이 최종회에서 밝혀진다.
 
‘나의 나라’는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나의나라문화산업전문회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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