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동물농장‘ 순돌이, 장거리 배달 나간 주인 찾으러 투어 “어떻게 왔어”
입력 2019. 11.24. 09:58:41
[더셀럽 김지영 기자] ‘TV 동물농장’에서 강아지 순돌이의 순정이 그려졌다.

24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TV 동물농장’에서는 마트 주인에게 집착과 관심을 보이는 순돌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순돌이는 마트 주인과 함께 지냈다. 마트 주인은 집에 들어오기 싫어하는 순돌이 때문에 4년째 아내와 별거하며 마트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다음날 마트 주인은 장거리 배달로 인해 트럭을 타고 떠났다. 순돌이는 주인이 없어지자 시무룩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종일 축 쳐져있었다.

그러던 갑자기 순돌이는 냄새를 킁킁대다 먼 거리를 떠났다. 차량이 많이 다니는 교차로에서는 파란불이 바뀌고 난 뒤 횡단보도를 건너기도 했다. 순돌이가 마침내 도착한 곳에 마트 주인이 있었고 마트 주인은 너무 놀라 “어떻게 왔느냐”며 장거리 탐방으로 힘들었을 순돌이에게 마실 것을 줬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TV 동물농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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