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TV 동물농장’ 고양이 배기, 보은으로 사냥? 쥐·비둘기·뱀 잡아
- 입력 2019. 11.24. 10:10:2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TV 동물농장’에서 도서관 마스코트 고양이 배기가 사냥감을 도서관에 물고 왔다.
24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TV 동물농장’에서는 길 고양이였다가 도서관에서 지내는 고양이 배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서관 직원은 배기가 물고 오는 동물 사체 때문에 무섭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직원은 “아이들도 드나드는데 치워야하니까 밖을 지켜보고 있다”고 했다. 직원은 “처음엔 메뚜기였다가 밤에는 쥐, 산비둘기, 뱀까지 물고 온다”고 말했다.
도서관에서 놀던 배기는 창문으로 밖을 나가 또 사냥을 하고 왔다. 살아있는 쥐를 물어 와 구석으로 몰아놓고 곤경에 처한 쥐를 구경하기도. 쥐가 틈새로 도망을 나가자 여유롭게 쫓아나갔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TV 동물농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