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구석 1열’ 이옥섭 감독, ‘메기’에 싱크홀 소재로 한 이유는?
- 입력 2019. 11.24. 11:02:3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방구석 1열’에서 이옥섭 감독이 영화 ‘메기’에 싱크홀을 소재로 한 이유를 밝혔다.
24일 오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방구석 1열’에서는 영화 ‘메기’의 이옥섭 감독과 배우 이주영이 출연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옥섭 감독은 싱크홀을 소재로 이용한 것에 “제 시나리오를 보고 동기 언니가 사진 하나를 보여줬었다. 2016년 일본에서 발생한 대규모 싱크홀 사진이었다”며 “발 앞에 싱크홀이 있는 듯, 위태롭게 살아가는 청년들을 담으면 좋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변영주 감독은 “청년에게 싱크홀은 특별한 재난이 아니라 일상에서 발생한 하나의 위험일 뿐”이라며 “그런 위험 속에서 또 하루를 버티는 청년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방구석 1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