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르 칸 주연 ‘당갈’, 감상 포인트는?
입력 2019. 11.24. 13:16:35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일요시네마’에서 ‘당갈’을 소개한다.

과거 2016년 개봉한 인도 영화 ‘당갈’은 아미르 칸, 파티마 사나 셰이크, 산야 말호트라 등이 출연해 개봉 당시 10만 998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제목부터 힌디어로 ‘레슬링 시합’이라는 뜻인 ‘당갈’은 2010년 국제대회에서 첫 메달을 딴 인도의 여성 레슬러 기타와 바비타 자매의 실화를 그린 영화다. 전직 레슬러였던 마하비르 싱 포갓(아미르 칸)은 어릴 적 아버지의 반대로 금메달의 꿈이 좌절된다 그는 자신의 꿈을 아들을 통해 이루고자 하지만 딸만 연달아 네명이 태어나자 실망을 금치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첫째딸 기타(파티마 사나 셰이크)와 둘째딸 바비타(산야 말호트라)의 재능을 발견한 그는 주변의 만류와 조롱에도 불구하고 국가대표 레슬러를 목표로 딸들을 훈련시킨다.

인도의 레슬링 코치 마하비르 싱 포갓(아미르 칸)은 평생 금메달의 꿈을 저버리지 못한다. 마하비르는 자신의 못다 이룬 꿈을 두딸을 통해 이루려고 한다. 2010년 영연방 경기 대회에서 인도 여성 레슬링 선수 최초로 금·은메달을 획득한 두 선수의 실화에 기반한 스포츠 전기영화다. 발리우드 3대 칸으로 꼽히는 아미르 칸이 현역 레슬러와 은퇴한 코치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혹독한 체중 변화를 감행했다.

EBS ‘일요시네마’는 매주 일요일 낮 1시 10분 명화를 재조명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당갈'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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