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락비 박경, 오늘(24일) 팬사인회 취소 “내부 사정으로 연기” [공식]
- 입력 2019. 11.24. 16:35:0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블락비 멤버 박경이 팬사인회를 연기했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세븐시즌스) 측은 24일 블락비의 공식 SNS를 통해 “금일 오후 6시 예정돼 있던 팬사인회가 내부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연기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팬사인회를 기다려주신 BBC(블락비 팬클럽 명)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양해를 구하며, 예정된 일정대로 진행하지 못한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경은 이날 자신의 SNS에 평소 ‘음원 사재기 논란’으로 언급이 됐던 가수들의 활동명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나도 사재기 하고 싶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논란이 일자 박경은 소속사를 통해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려는 의도는 없었으며, 현 가요계 음원 차트의 상황에 대해 발언을 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직접적이고 거친 표현으로 관계자분들께 불편을 드렸다면 너른 양해를 구하는 바”라고 해명했다.
이하 블락비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세븐시즌스입니다.
우선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 공지로 소식을 전하게 된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팬사인회에 참석할 예정이었던 BBC(블락비 팬클럽 명) 여러분께 양해의 말씀 구합니다.
금일 오후 6시에 예정되어 있던 팬사인회가 내부 사정으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일정을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팬사인회를 기다려주신 BBC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양해를 구하며, 예정된 일정대로 진행하지 못한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연기된 팬사인회 일정은 상황에 따라 시간대 및 장소가 변경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일정 변경에 따라 팬사인회 참석이 어려우신 경우 판매처를 통한 환불이 가능하오니, 이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를 통해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