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펩시 콘서트’ 정세운 “요즘 같이 비 오는 날엔 펩시” 너스레
입력 2019. 11.24. 17:44:17
[더셀럽 이원선 기자] 가수 정세운이 비 내리는 일요일 오후, 따뜻한 감성을 전하며 무대를 적셨다.

글로벌 음료 브랜드 한국펩시콜라가 주최하는 ‘2019 펩시 콘서트 #포더러브오브잇’(이하 2019 펩시 콘서트)이 24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펩시 콘서트’의 실황은 셀럽티비(Celuvtv)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정세운은 ‘Just U’ 무대를 시작으로 ‘Feeling’ 무대까지 선보였다. 특히 ‘Just U’ 무대를 마친 후 마이크를 든 정세운은 “안녕하세운”이라고 인사를 시작, “작년에 이어 ‘펩시 콘서트’와 함께하게 됐다. 너무나 영광인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펩시에서 주관하는 콘서트임을 홍보하기 위해 “요즘 같이 비 오는 날엔 펩시” “갈증이 나는 겨울철엔 펩시”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정세운은 “오늘도 펩시와 함께 상큼한 하루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멘트를 마무리 했다.

‘2019 펩시 콘서트’는 K팝을 매개로 공연과 기부가 더해진 착한 콘서트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예술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각 계절별로 펩시의 프로젝트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는 스타들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마련, ‘2019 펩시 콘서트’에서만 보고 들을 수 있는 특별한 공연으로 뜨거운 호응을 자아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아동복지전문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손잡고 예매를 통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고,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들을 현장으로 직접 초청하는 등 남녀노소 모두가 음악으로 하나돼 소통할 수 있는 진정한 축제의 장을 완성했다.

‘2019 펩시 콘서트’에는 펩시의 프로젝트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는 라비, 소유, 옹성우, 여자친구의 은하, 빅스의 홍빈을 비롯해 김재환, 뉴이스트, 씨아이엑스, 에이스, 여자친구, 우주소녀, 정세운, 하성운, (여자)아이들 등 국내 대표 K팝 스타들이 출격해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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